1기보다 힘이 조금 빠진 것 같지만 2기 회고 시작합니다..!
(짧아요.)
테크니컬 라이팅에 대하여
이번 2기 때는 테크니컬 라이팅이라는 작업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나는 라이팅 가이드에 대해 조사를 했었는데, 이 작업을 통해 기업마다 테크니컬 라이팅 가이드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주로 개발자들을 위한 가이드라는 것이 신기했다. (디자이너들은...?)
요즘 에세이나 레포트 과제를 맨두뇌(?)로 해결하기가 쉽지않은데, 그나마 블챌을 하면서 단련을 하는 것 같다.
전공 관련 글쓰기
...의 비중이 1기에 비해 상당히 적었다. 이제와서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다. 다행히 어느 정도 갈피가 잡혔고, 3기를 시작할 때 쯤 아마 나는 무조건 기록을 해야 하는 상황일 것이기 때문에 활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그 외,
위에 작성했다시피 2기 참여율이 1기보다 저조했다. 그래서 회고에도 '저 신나게 딴 짓 했어요'라는 말 밖에는.... 쓸 말이 딱히 없어서 회고 글이 짧다.
....신나게 딴 짓 한 거나 적어볼까...?
드럼
재밌다.
진짜 재밌음.
오래 해보고싶은 취미.
학교 밴드부 마지막 공연
따위 진작 끝낸 줄 알았는데 공연진에 드럼도 있는데 무려 건반이 없다는 말에 발작 버튼 눌려서 친구 데리고 뛰어들었다.
(미안하고 고맙고 수고했고.)
소리가 비는 것을 못 참는 병(또는 욕심) 때문에 곡을 진짜 많이 참여하게 되었지만.. 드럼 배운거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까지 섰기 때문에 뿌듯함만 남았다.
졸업이 밀리다.
불미스러워서 상세히 서술까지는 안하겠으나
취업 공백기 줄어서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살기로 했다.
여름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졸업한다.
미래
는 여전히 불투명.
준비한 과정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 예정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간단한 회고로 끝나버렸다.
3기에는 좀 더 옹골찬 회고를 할 수 있기를.
